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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돈내후] 듀얼정수기로 교체, 그리고 사용기

    안녕하세요, 가정보육으로 정신없는 더블제이맘입니다. 집순이, 집돌이라는 개념, 들어보셨나요? 제가 그 집순이라는 사람입니다. 집순이라고 함은, 바깥 활동보다는 집안에 머무는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을 성별로 나눠서 집순이와 집돌이로 부르곤 하지요. 그런데 집순이도 종류가 두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집에서 가만히,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과 의지로, 가장 오래 머무는 곳에 필요한 모든 기기와 제품들을 가까이에 두고 휴식에 집중하는 타입과, 바깥에서 활동하지 않을 뿐 집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는 부류로 나뉜다지요. 직장생활을 할 때엔 저도 첫번째 타입에 속하는 집순이였어요. 말그래도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침대와 한몸이 되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을..

    2020.12.23 03:22
  • [아들둘육아] 다시 집으로, 그리고 가정보육 루틴

    안녕하시죠? 평소에도 물론 그렇지만 요즘같은 때는 더더욱, 안녕하셔야해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인사를 하네요. 2020년도는 가정보육으로 시작해서, 가정보육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나봅니다. 이제 겨울방학시즌인데, 그렇지 않아도 겨울잠 자는 아기곰들처럼 따스하게 쉬어가는 시즌이지만, 올해는 좀 다른 개념으로 따스하고 안전하게 쉬어가야하는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저희도 어렵사리 시작한 단체생활을 다시금 거둬들이고 겨울방학보다 좀 더 이른 방학을 했어요. 서울, 경기권역에서는 휴원이 이어져서 강제로 가정보육을 일찍 시작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이곳은 환자수 증감률이 크지 않아서인지 조용히, 조심스레 단체생활과 사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마음에, 행여나 건강에 해로울까 조심하게 되네요. 그렇게 올해 ..

    2020.12.19 03:14
  • 3세와 6세를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리스트(feat. 언박싱)

    JJMOM네 아이들 두명은 여전히 단체생활은 하지 않고 가정보육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멘붕과 몸살감기의 연속이었던 가정보육이 이제는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는 것 만큼 전문적이거나, 협동성있는 활동은 못하더라도 미술활동과 홈스쿨링을 병행해가는 중에도 매일을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일탈은 필요한 요소인가봅니다. 이럴 때 가장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일탈 중 한가지는 육아템 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젠 육아템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둘째아이도 제법 자라 육아템보다는 교구나 책을 더 많이 구매하는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미국 아마존을 통해 구매해서 사용 중인 교구와 장난감 박스를 오픈해보겠습니다. 쇼핑품목 ; 주토피..

    2020.08.02 01:41
  • 스타벅스 사이렌오더 거리제한 사라짐 ?! / 블랙와플칩크림푸라푸치노

    집콕은 아이들도 어른도 지치고 답답하긴 매 한가지. 아직 어딘가에서 특정 확동을 하긴 이른감이 있고, 차에서 내리지 않고 차창 밖을 구경만 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일정을 거의 매일 보내고 있다. 그래도 매일 외출하고 있지 않냐고 아이들을 위로하며. 딱히 갈 곳이 있는 것도 아니다. 단지 먹을 것과 마실 것만 있다면 간식도 먹어가며 신나게 얘기하고 음악도 듣다보면 어느새 단잠에 빠진다. 그러기위해 JJMOM이 꼭 들르는 곳, 스타벅스 드라이브스루 그래서 오늘도 갔다. 전투력이 떨어진 나를 위해서이기도, 답답함에 몸부림치는 아이들을 위해서. 언제나처럼 사이렌오더로 주문을 넣는데 코로나 이전의 일상에선 2Km이내의 지점으로만 주문이 가능했는데, 어라? 이젠 그냥 된다. 사실 은근히 귀찮았다. 운전해가며, 타이밍..

    2020.04.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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