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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둘육아] 다시 집으로, 그리고 가정보육 루틴
안녕하시죠? 평소에도 물론 그렇지만 요즘같은 때는 더더욱, 안녕하셔야해요. 그런 마음으로 오늘도 인사를 하네요. 2020년도는 가정보육으로 시작해서, 가정보육으로 마무리를 해야하나봅니다. 이제 겨울방학시즌인데, 그렇지 않아도 겨울잠 자는 아기곰들처럼 따스하게 쉬어가는 시즌이지만, 올해는 좀 다른 개념으로 따스하고 안전하게 쉬어가야하는 기간이 길어졌습니다. 저희도 어렵사리 시작한 단체생활을 다시금 거둬들이고 겨울방학보다 좀 더 이른 방학을 했어요. 서울, 경기권역에서는 휴원이 이어져서 강제로 가정보육을 일찍 시작하신 분들도 많았지만, 이곳은 환자수 증감률이 크지 않아서인지 조용히, 조심스레 단체생활과 사교육활동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모마음에, 행여나 건강에 해로울까 조심하게 되네요. 그렇게 올해 ..
2020.12.19 03:14 -
3세와 6세를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리스트(feat. 언박싱)
JJMOM네 아이들 두명은 여전히 단체생활은 하지 않고 가정보육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멘붕과 몸살감기의 연속이었던 가정보육이 이제는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는 것 만큼 전문적이거나, 협동성있는 활동은 못하더라도 미술활동과 홈스쿨링을 병행해가는 중에도 매일을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일탈은 필요한 요소인가봅니다. 이럴 때 가장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일탈 중 한가지는 육아템 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젠 육아템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둘째아이도 제법 자라 육아템보다는 교구나 책을 더 많이 구매하는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미국 아마존을 통해 구매해서 사용 중인 교구와 장난감 박스를 오픈해보겠습니다. 쇼핑품목 ; 주토피..
2020.08.02 01:41 -
어린이날 계획 어디갈까 고민이라면(어린이날 날씨)
아이들과 함께라면 하루는 순식간이다. 한창 자라는 다채로운 영혼들이 채우는 매순간은 정말 소중하지만 그만큼 혼을 쏙 빼놓기도 한다. 아이들이 잠깐 학교나 학원에 간 사이에도 아이들을 위한 일정들이나 간식, 식사를 준비하노라면 시간은 순식간에 흐른다. 2024년이 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바야흐로 5월 가정의 달이다. 행사가 많은 가정의 달에 부모들에게 가장 고민되는 날은 어린이날이 아닐까. 어린이날 어디갈까 지난해 어린이날이 어찌 지나갔는지 잘 생각나지 않지만 날씨가 화창하지 않았던 기억은 난다. 그리고 그 날씨는 올해도 크게 틀리지 않다는 예측이 나왔다. 제주 국제공항은 벌써 오가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는 소식이 지인들을 통해 들려오고, 지역에서 서울경기 방면/서울경기에 인근 외곽지역으로 가는 ..
2024.05.03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