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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 [내돈내후] 듀얼정수기로 교체, 그리고 사용기

    2020.12.23 by 더블제이맘

  • [스타벅스 다이어리] 연말결산, 2020스타벅스 다이어리 3종세트 사용기

    2020.12.16 by 더블제이맘

  • [프로육아템러 | 내돈내후] 글자블럭, 그리고 레고/맥포머스

    2020.11.05 by 더블제이맘

  • 화장실청소에 우아함 한스푼을 더하다, <한샘 트리플 플러스 욕실청소기>

    2020.09.07 by 더블제이맘

  • 세상 귀찮지만 사람답기 위해 (feat. 오트루베 에어샤워)

    2020.08.06 by 더블제이맘

  • 3세와 6세를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리스트(feat. 언박싱)

    2020.08.02 by 더블제이맘

  • 6세의 호비 활용법 <수학편>

    2020.05.30 by 더블제이맘

[내돈내후] 듀얼정수기로 교체, 그리고 사용기

안녕하세요, 가정보육으로 정신없는 더블제이맘입니다. 집순이, 집돌이라는 개념, 들어보셨나요? 제가 그 집순이라는 사람입니다. 집순이라고 함은, 바깥 활동보다는 집안에 머무는 것을 더 선호하는 사람을 성별로 나눠서 집순이와 집돌이로 부르곤 하지요. 그런데 집순이도 종류가 두가지로 나뉜다고 합니다. 집에서 가만히,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겠다는 굳은 신념과 의지로, 가장 오래 머무는 곳에 필요한 모든 기기와 제품들을 가까이에 두고 휴식에 집중하는 타입과, 바깥에서 활동하지 않을 뿐 집에서 잠시도 쉬지 않고 무언가를 하는 부류로 나뉜다지요. 직장생활을 할 때엔 저도 첫번째 타입에 속하는 집순이였어요. 말그래도 불금을 보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침대와 한몸이 되어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아내와 엄마라는 역할을..

JJMOM 일상 2020. 12. 23. 03:22

[스타벅스 다이어리] 연말결산, 2020스타벅스 다이어리 3종세트 사용기

중요한 시험을 앞두면 왠지 책상을 정리하고나야 공부를 잘 할 것 같아서 소소하게 시작했다가 대청소를 하느라 지쳐서 공부를 못하고, 새해를 앞두면 괜히 완전 잘 쓸 수 있을 것 같아서 다이어리부터 속지에 틈틈이 붙일 스티커까지 꼼꼼하게 준비해두는 여학생들을 혹시 아시나요? 어쩜 이렇게 잘 아냐면, 제 얘기였기 때문이지요. 시험을 앞두고 책상정리하는 루틴은 버렸지만, 완전 잘 쓸 것 같아서 다이어리 쟁여두는 루틴은 아직 못 버린 듯합니다. 지난해에 우연히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다 모아서 종류별로 받게 된 스타벅스 다이어리가 있었습니다. 스타벅스에서는 유명한 수첩제작사인 몰스킨과 협업하여 디자인도 퀄리티도 좋은 다이어리를 최상의 마케팅과 만나 판매가 시작됨과 동시에 다이어리를 받기위한 기프티콘을 사고파는 정도의..

JJMOM 일상 2020. 12. 16. 02:30

[프로육아템러 | 내돈내후] 글자블럭, 그리고 레고/맥포머스

홈쇼핑 즐겨보시는지요 ? 가끔 원래 사용하고 있던 상품이 대량으로 묶음으로 판매되는 것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때 무척 매력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워낙 아프리카대륙티비, 너튜브 등이 유명해지면서 굳이 홈쇼핑이 아니더라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고, 쇼핑채널을 운영하는 대규모 검색엔진에서도 스트리밍서비스로 홈쇼핑과 같이 판매를 진행하더라구요. 거기서 발견하게 된 것이 있었으니, 레고테이블과 글자블럭 세트였습니다. 아들만 둘이 있는 집의 특징 중 한가지는, 자동차, 공룡, 블럭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집에도 아들만 둘이 있다는 것은 장난감 상자들만 봐도 알수 있는데, 레고 듀플로와 맥포머스는 풀세트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서비..

JJMOM 육아 2020. 11. 5. 02:09

화장실청소에 우아함 한스푼을 더하다, <한샘 트리플 플러스 욕실청소기>

일전에 정리, 수납과는 거리가 멀었던 과거를 고백했던 적이 있었지요. 더불어 고백하자면, 청소도 필요로 인해 하는 '일거리'였지 습관적으로 청소를 하진 않아왔습니다. 그런데 첫째아들의 허를 찌르는 한 마디에 시작된 집안관리의 기본이 정리와 청소이지요. 제대로 아이를 양육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육아휴직 기간을 거치는 동안 고민에 고민을 거듭해 퇴사하고, 육아를 하면서 조금씩 집안을 관리하는 방법과 요령들을 터득해왔는데요. 그 중 개인적으로 가장 힘든 부분이 화장실 청소였습니다. 화장실은 자주 사용하고, 건식으로 사용하지 않는 이상 항상 물이 닿고, 또 구석진 곳은 어찌나 그리 많은지요. 게다가 방과 비슷한 크기여도 욕조, 선반, 샤워부스, 변기 등 구조물은 또 실하게 자리하고 있지요. 평소에는 손이 닿지 않..

JJMOM 일상 2020. 9. 7. 23:50

세상 귀찮지만 사람답기 위해 (feat. 오트루베 에어샤워)

직장에 다니던 시절엔 수요일이 그렇게 힘이 들었습니다. 월요일은 그저 귀찮았을 뿐, 몸이 그리 힘들진 않았습니다만 주말을 향해 달려가는 피크에 있던 수요일은 왜그리 힘들던지요. 월요일, 화요일에 부득이하게 야근이라도 한 주에는 수요일에는 정말이지 카페인과 알코올(?)의 힘으로 견뎠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주요업무를 육아로 바꾼 이후로는 매일이 수요일 같지만, 특히 월요일은 무슨 정신으로 버텨내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매 순간 정신적, 체력적으로 한계에 부딪히더군요. 아이들을 재우고 나면 거의 좀비와 가까운 상태가 되어 여성스러움 따윈 안드로메다로 보낸 채, 그저 인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샤워는 겨우 마치지만 머리카락도 말리지 못해 선풍기 앞에 늘어져있는 나날이 태반입니다. 그런 저를 가여이 여긴 ..

JJMOM 일상 2020. 8. 6. 01:37

3세와 6세를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리스트(feat. 언박싱)

JJMOM네 아이들 두명은 여전히 단체생활은 하지 않고 가정보육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초반에는 이게 뭔가 싶을 정도로 멘붕과 몸살감기의 연속이었던 가정보육이 이제는 슬슬 자리가 잡혀가는 모양새입니다. 유치원과 어린이집에서 하는 것 만큼 전문적이거나, 협동성있는 활동은 못하더라도 미술활동과 홈스쿨링을 병행해가는 중에도 매일을 집에서 보내는 아이들에게도, 엄마에게도 일탈은 필요한 요소인가봅니다. 이럴 때 가장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일탈 중 한가지는 육아템 쇼핑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실 이젠 육아템이라고 하기에 민망할 정도로 둘째아이도 제법 자라 육아템보다는 교구나 책을 더 많이 구매하는 시기가 되어버렸습니다만, 미국 아마존을 통해 구매해서 사용 중인 교구와 장난감 박스를 오픈해보겠습니다. 쇼핑품목 ; 주토피..

JJMOM 육아 2020. 8. 2. 01:41

6세의 호비 활용법 <수학편>

아이들은 모두 본인만의,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지닌 우주를 갖고 태어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JJMOM네 두 우주는 각자의 색이 처음부터 아주 달랐는데 첫째 때는 시도도 해보지 못한것을 둘째는 마치 당연한 일 처럼 해내는 것도 그 중 한가지였다. 그 대표적인 예제가 호비로 잘 알려진 아이챌린지인데, 엄마들의 입소문대로 영아발달에 특화된 프로그램인 듯 했다. 새로운 책과 교구를 택배로 받는 동생을 지켜본지 두 달째, 드디어 첫째의 입에서 "엄마, 나도 하고싶어요."라는 말이 떨어졌다. 첫째에게서 흔히 들을 수 없는 문장이기에 고민의 여지도 없이 곧장 신청해줬더랬다. 기본구성둘째의 경우에는 아이를 위한 책 두권과 양육지침서 한권, 호비엽서 한장, 그리고 교구가 한달분량의 구성이다. 첫째의 경우에는 5세가..

JJMOM 홈스쿨링 2020. 5. 3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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