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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육아템러 | 내돈내후] 글자블럭, 그리고 레고/맥포머스

    2020.11.05 by 더블제이맘

  • 모두의 취향존중을 위하여, @피제리아라르도

    2020.11.01 by 더블제이맘

  • 지금은 사람이 육아중, <마스카라 비교; 나스 vs 로레알파리>

    2020.10.22 by 더블제이맘

  • 찐 육아기본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2020.08.17 by 더블제이맘

  • 투아들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박스 "또" 도착

    2020.08.11 by 더블제이맘

  •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남이 해준 브런치 @프라그란자

    2020.06.27 by 더블제이맘

  • 아들둘맘 첫 도전 @민뷰티샵

    2020.06.02 by 더블제이맘

[프로육아템러 | 내돈내후] 글자블럭, 그리고 레고/맥포머스

홈쇼핑 즐겨보시는지요 ? 가끔 원래 사용하고 있던 상품이 대량으로 묶음으로 판매되는 것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때 무척 매력있다고 느꼈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워낙 아프리카대륙티비, 너튜브 등이 유명해지면서 굳이 홈쇼핑이 아니더라도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가 있고, 쇼핑채널을 운영하는 대규모 검색엔진에서도 스트리밍서비스로 홈쇼핑과 같이 판매를 진행하더라구요. 거기서 발견하게 된 것이 있었으니, 레고테이블과 글자블럭 세트였습니다. 아들만 둘이 있는 집의 특징 중 한가지는, 자동차, 공룡, 블럭이 많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저희집에도 아들만 둘이 있다는 것은 장난감 상자들만 봐도 알수 있는데, 레고 듀플로와 맥포머스는 풀세트를 갖추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트리밍서비..

JJMOM 육아 2020. 11. 5. 02:09

모두의 취향존중을 위하여, @피제리아라르도

JJMOM네 첫째아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임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식사메뉴 정하기" 인데요. 시작은 엄마와 아빠의 결정장애로 시작했지만, 과정을 보아하니 3살 동생과 엄마와 아빠 모두가 함께 먹을 수 있는 메뉴를 나름대로 고심하여 결정하는 모습이 귀엽기도하고, 든든하기도 합니다. 아, 물론 정확한 요리명칭을 말하지 못할 때도 많습니다. 요리명칭이 기억나지 않을 때는, "그때 엄마가 해줬던 요리가 뭐더라?" 또는 "엄마아빠랑 어디서 언제 먹었던 요리였는데, 맛있었어." 정도로 표현해주면 함께 기억을 되짚어가며 떠올려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그 당시의 에피소드로 얘기를 해보는 것도 재미있더라구요. 각설하고, 주 5일을 유치원에 출근(?)하시면서 주말이 되면 하루종일 엄마, 아빠, 동생과 함께 먹을 메뉴..

JJMOM 일상 2020. 11. 1. 02:34

지금은 사람이 육아중, <마스카라 비교; 나스 vs 로레알파리>

개인의 역할이 회사원에서 엄마로 전환될 때 많은 변화가 따르지요.개인적으로는 그 중 한가지가 메이크업이었던 것 같습니다.업무을 하다보니 다양한 국적에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첫인상도 업무의 연장선 같더라구요. 되도록이면 깔끔한 매무새를 갖추고 대외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대다수의 사람들도 그러한 영향으로 바쁜 아침에도 옷을 갖춰입고 머리카락을 매만지게 되는 것이겠지요?클렌징과 베이스부터 메이크업 픽서까지 모든 단계를 놓치지 않았던 풀메이크업이 필요하던 때와는 전혀 다른 생활을 이어가면서도 외출은 피할 수 없지요. 한 때는 너무 귀찮아서 썬크림만 바르고 외출을 했더랬는데, 문득 거리의 유리창에 비친 유모차를 밀고있는 제 모습이 왜 그리 초라해보이던지요. 아마 그때부터였던 것 같습니다. 아..

JJMOM 일상 2020. 10. 22. 01:09

찐 육아기본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하거나, 임신을 준비중이라면 한번쯤 구매를 고려해보거나, 구매를 하게되는 책이 있지요? 네,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입니다. 첫째를 임신했던 시기에 의욕이 넘쳤던 JJMOM도 '그래, 이거야!'하고 책 속의 적나라한 자연분만 사진들을 보며 미리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곤했습니다.(그렇지만 출산은 두번째여도 무섭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육아는 역시 책으로 배울 것이 못된다 싶은 순간이 왔었더랬죠. 첫째아이가 생후 7일만에 황달로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엄마와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를 찾아보는데, 대백과라는 책에는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배넷저고리도 못 걸친채로 황달치료를 받느라 모유수유도 못하고 그저 베드에 누워 분유를 먹고 트름할 때 잠깐씩 간호선생님께 안겨있는 모습을 안타깝..

JJMOM 책장/JJMOM네 어른책 2020. 8. 17. 01:36

투아들 위한 아마존 직구 쇼핑박스 "또" 도착

불과 몇일 전이었지요. 아마존 직구로 구매한 아이들의 장난감, 교구, 도서 쇼핑목록을 기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설마 하신다면, 네, 그렇습니다. 또 다른 직구 쇼핑박스가 도착했습니다. 왜 이렇게 자주 직구쇼핑을 하냐고 물으신다면, 사실 이건 해외직구를 하는 방법과 관련이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마존 쇼핑몰을 기준으로 한다면, 일전에 받은 쇼핑박스에 있는 물건과, 이번에 새로이 받은 박스에 있는 물건은 한개의 장바구니에 담겨 있던 상품들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관세법에 따르면 직구를 하는 품목을 일반통관과 목록통관으로 나눌 수 있는데 상품의 카테고리가 어느 품목에 속해 있는지에 따라 현지에서 결재하는 금액의 상한선이 달러 기준, $150 과 $200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물론 이 최고금액은..

JJMOM 육아 2020. 8. 11. 00:26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남이 해준 브런치 @프라그란자

일전에 [엄마표 다개국어] 책을 소개했던 포스팅(https://doublejmom.tistory.com/m/37)에서 밝힌 적 있었습니다만, JJMOM은 7년차 직장인이었습니다. 결혼하자마자 생긴 첫째아이 덕분에 살림과 육아를 동시에 습득해야 했기에 복직은 생각할 수도 없었습니다. 일을 해도 바빠서 정신이 없고, 집안일과 육아를 해도 바빠서 정신없는 건 똑같은데, 어디서 오는 괴리였는지 산후우울증이 찾아왔었습니다. 모유수유 중이었기에 어떤 치료제도 생각할 수 없었고 그저 견뎌냈어야 했지요. 첫째아이가 첫번째 생일을 맞이할 무렵에서야 겨우 우울감에서 벗어났는데, 그 우울감이 둘째아들이 두돌이 되어가는 요즈음에 다시금 수면위로 떠오릅니다. 하지만 무거운 소재들이 의외로 해결책이 간단할 때도 있습니다. 물론,..

JJMOM 일상 2020. 6. 27. 12:00

아들둘맘 첫 도전 @민뷰티샵

가끔은 그럴 때가 있다. 여태 살아오면서 단 한번도 해볼 것이라고 생각지 않았던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게되는 순간이. 꽤나, 아니 지극히 충동적이여서 성공여부에 대해서는 큰 기대를 하지않았지만 그저 잘 될것이라는 직감만으로 밀어붙인 일이 아주 만족스러운 결과를 초래하는 순간이. 그리고 아주 우연의 일치로 이 두 가지 순간들이 한꺼번에 이루어지는 날이. JJMOM에게도 그날이 있었다. 바로 오늘. 어린시절 원인불명의 피부병을 앓았을 때 최후의 수단으로 염증부위마다 주사요법으로 치료를 받은 적이 있었다. 결과론적으로는 성공이었지만 그때부터 였을까, 피부에 닿는 주사바늘이 트라우마로 남겨졌는지 피부과병원이 치과보다 더 무서웠다. 7년여 직장생활을 하면서 풀메이크업을 하지 않았던 적은 임신 막달즈음이 전부였지만..

JJMOM 일상 2020. 6. 2.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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