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JMOM입니다.
세상은 여전히 시끄럽고,
저희 집도 소소하게 시끄러웠습니다.
집을 옮겼고, 아직 짐더미 속에 겨우 숙식만
해결하는 정도여서 정리가 되는대로
다시 이웃분들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소식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테리어 과정부터 매트시공과정까지
나누고 싶은 이야기들이 산더미인데
나누지 못하고 있으니 답답합니다.
많이 늦기 전에 돌아오겠습니다.
건강 조심하고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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