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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모님,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2020.10.13 by 더블제이맘

  • 관통당하다, [엄마심리수업]

    2020.08.28 by 더블제이맘

  • 찐 육아기본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2020.08.17 by 더블제이맘

부모님, 학교에서 뵙겠습니다. [아들을 잘 키운다는 것]

아이가 다니는 학교에서, 이제 갓 입학한 학급의 담임선생님의 제목과 같은 연락을 받으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르세요? JJMOM네에는 아직 취학아동이 없어서 경험은 없지만, 짐작만으로도 이미 머릿 속에서는 몇 가지 가정을 기반으로 단편소설급 스토리들이 순식간에 써질 것 같은 기분입니다. '우리 아이가 적응을 잘 못하는건가? '혹시 우리 아이가 학급에서 문제를 일으킨건가?' '아이들이과 다툼이라도 있었나?' '수업진도에 맞춰가는데 문제가 생긴건가?' 특히 아들을 키우는 부모라면 친구들 간에 생길 수 있는 갈등에 대한 걱정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금의 4/4분기가 끝나고 해가 바뀌면 저희도 본격적인 예비초등과정에 돌입하는데요. 아이가 어떤 부분에서 어느정도 준비를 하고..

JJMOM 책장/JJMOM네 어른책 2020. 10. 13. 02:43

관통당하다, [엄마심리수업]

아이를 양육하는 환경은 모두 다양하겠지만, 아이의 육아환경에 대해 관용어구처럼 전해지는 말이 있지요. "엄마는 아이의 우주다." 엄마의 몸 속에서 잉태되어 자라다 세상 밖으로 나온 아기는 엄마와 아무래도 강한 연대를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모른 채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아이를 양육해보니 그 말이 점점 강하게 와닿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우주가 요즘 빅뱅의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왜냐구요? 업무와 자기계발로 가득차있던 일상에 세상에서 가장 예쁘고 아름답지만 개인의 우주를 180도 회전시키는 존재 둘의 등장이 첫번째 이유고,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가족형태가 변형되면서 아이의 보육을 책임지는 단체생활이 일찍 시작되는 양육환경에 코로나가 등장하면서 핵가족형태로 아이 둘의 보육을 7개월째 지속하고 있다..

JJMOM 책장/JJMOM네 어른책 2020. 8. 28. 22:49

찐 육아기본서 [삐뽀삐뽀 119 소아과]

병원에서 임신을 확인하거나, 임신을 준비중이라면 한번쯤 구매를 고려해보거나, 구매를 하게되는 책이 있지요? 네, [임신출산육아 대백과] 입니다. 첫째를 임신했던 시기에 의욕이 넘쳤던 JJMOM도 '그래, 이거야!'하고 책 속의 적나라한 자연분만 사진들을 보며 미리 지레 겁을 먹기도 하곤했습니다.(그렇지만 출산은 두번째여도 무섭긴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런데 육아는 역시 책으로 배울 것이 못된다 싶은 순간이 왔었더랬죠. 첫째아이가 생후 7일만에 황달로 입원치료를 받으면서 엄마와 아빠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을까를 찾아보는데, 대백과라는 책에는 그 어디에도 없더군요. 배넷저고리도 못 걸친채로 황달치료를 받느라 모유수유도 못하고 그저 베드에 누워 분유를 먹고 트름할 때 잠깐씩 간호선생님께 안겨있는 모습을 안타깝..

JJMOM 책장/JJMOM네 어른책 2020. 8. 17.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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