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JJMOM 홈스쿨링
    • JJMOM 육아
    • JJMOM 책장
      • JJMOM네 아이책
      • JJMOM네 어른책
    • JJMOM 일상
      • JJMOM 집밥

검색 레이어

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평범한

  • 평범함의 비범함, 그래서 <쓰레기봉투 수납>

    2020.09.06 by 더블제이맘

평범함의 비범함, 그래서 <쓰레기봉투 수납>

직장생활을 하던 전업맘으로써 가장 힘들었던 점은 생활의 반전이었습니다. 생활의 반전은 흡사 지구 밖에서 지구를 바라보는 느낌 같았는데요. 지구는 직장생활 할 때의 나 자신, 그리고 지구 밖은 엄마로써의 삶으로 비유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구 밖에서 바라보는 직장생활 하던 나 자신은 왜 그리 반짝여 보이던지요. 그 당시에는 분명 나름대로의 이유로 찌질했음에도 불구하고 참 반짝였던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었습니다. 왜 그런고 하니, 엄마로써의 삶은 '희생'이 키워드인 시간들인 것 같습니다.이런 저런 이유로 보채고 칭얼대는 아이를 안고, 또는 업고 불어터진 시리얼 한두입을 먹을 수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지요.못 먹어도 어쩔 수 없는게 현실이더군요.아는게 없으니 아이에게서 눈을 뗄 수도 없어서 JJDAD가..

JJMOM 일상 2020. 9. 6. 01:26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doublejmom.tistory.com
푸터 로고 ©DoubleJMom
인스타그램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