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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스와로브스키 클럽 바우처(feat. 자유부인)

    2020.04.28 by 더블제이맘

2020 스와로브스키 클럽 바우처(feat. 자유부인)

아들과 딸의 차이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 중 한가지를 꼽으라면 아이들이 만들어내는 소리의 데시벨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아들들의 소리는 단순히 음성만으로는 만들어내지 못하는 그 무엇(?!)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덕분에 가득이나 부엌떼기 신세인 JJMOM은 이런 연락이 왔었다는 걸 아예 인지도 못하고 있었다. 하루종일 아이들 꽁무늬를 쫓아다니며 먹이고 챙기다보면 스마트폰이 어디에 있는지조차 모를 때가 많다.스마트폰에만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좋을 것도 없다고 생각하거니와, 생각했던 것 보다 혹은 예상대로 엄마인 나를 신경쓸 시간은 화장실이나 샤워부스에 들어갈 때를 제외하고는 없다.(예비맘/대디가 혹시 이 글을 보고계신다면 부디 출산준비물 보다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바란다.) 그러다 내 반쪽을 만..

JJMOM 일상 2020. 4. 2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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