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메뉴 리스트

  • 홈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 JJMOM 홈스쿨링
    • JJMOM 육아
    • JJMOM 책장
      • JJMOM네 아이책
      • JJMOM네 어른책
    • JJMOM 일상
      • JJMOM 집밥

검색 레이어

육아하며 자라는 엄마사람 이야기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내꿈은사리공장장

  • 고난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2020.04.22 by 더블제이맘

고난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옛날부터 육아의 고충을 어른들은 "꼬옥 너같은 딸/아들 낳아봐라!"로 표현하곤 하셨다. 나 역시 토씨하나 안틀린 저 문장을 꽤나 듣고자란 장본인으로써 외모는 둘째로 두더라도, 마인드(?!)가 너무도 와닿는 둘째의 등판은 '드디어 올 것이 왔구나!'를 외치게 만들었었다. "싫어병" 들어는 보셨는가. 아마 아이들 한명이라도 24개월 정도 키워보신 분들은 이해하시리라 생각한다. 그렇다, 요즘 우리집 둘째아들 얘기다. 말이 늘면서 가르치지도 않은 "빵야!빵야!" 와 칼싸움에 놀라워할 무렵부터 생긴 이상한(?) 증세. JJMOM : 형아가 하던 장난감 뺏으면 안되지? 차례 기다렸다가 해야지. 둘째아들 : 싫어! JJMOM : 준비해둔 간식 먹고 놀아~ 둘째아들 : (제일 먼저 간식을 향해 달려오면서도) 싫어! 이..

JJMOM 육아 2020. 4. 22. 16:12

추가 정보

인기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doublejmom.tistory.com
푸터 로고 ©DoubleJMom
인스타그램

티스토리툴바